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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무혐의 김흥국 근황
팽현숙을 본 김흥국은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김흥국을 마주한 팽현숙은 "아저씨는 오늘 여기 왜 나왔다고 생각하냐"고 물으며 "아저씨는 굉장히 이미지가 안 좋다.
좋다. 제가 이렇게 애기한다고 섭섭해하지 말아라"며 눈맞춤 버튼을 눌렀다.
팽현숙은 김흥국의 근황에 대해 물었고 김흥국은 "집사람이 상처를 많이 받았다.
남편, 아버지로서 만회해보려고 설거지도 해보고 아들딸 뒷바라지도 아내가 다 했으니 좀 쉬게 했다. 근데 그게 양에 안 찰 거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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