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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의 온몸을 케어해 준다는 부인

by 헬스플러스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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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의 온몸을 케어해 준다는 부인

 

정찬성의 아내는 정찬성의 발톱과 귀지를 직접 케어해 준다고 한다.
부인이라도 저렇게 해주기는 쉽지 않을텐데요. 

 


 

 

정찬성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다.
귀지와 발톱은 자기가 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절대 반대한다고.
솔직히 와이프가 해주면 좋지 않을까?

자기 발톱을 7년간 깍은적이 없다는데... 부럽다 ㅎㅎㅎ
이 부부 정말로 찐사랑을 하고 있어보여요.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길 빌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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