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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새 여자친구가 30살 연하에 유부녀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에게 30살 연하의 새 여자친구가 생겼으며 유부녀라고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57)의 새 여자친구 니콜 포투랄스키(27)
남편 롤란도는 유명 레스토랑의 소유주로 알려져있다.
둘의 나이차이는 무려 41살ㅇ다.
다만 니콜과 남편은 법적으로 결혼한 상태는 아니며 '오픈 메리지'라고한다.
오픈 메리지 : 부부간 이외에 짝을 갖는 것을 인정하는 관계!
오픈 메리지는 결혼 후 부부가 다른 사람과의 데이트를 해도 외도로 여기지 않는 관계다.
자기의 아내를 브래드피트에게 소개해줬다.
한국 사회에서는 절대 납득되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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