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았던 장성규 아나운서 부인

범상치 않았던 장성규 아나운서 부인

 

장성규 아나운서와 아내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둘은 동갑내기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장성규 어릴적 모습이 상당히 개구쟁이 같이 보인다.
딱 여자친구들 괴롭힐것 같은 인상이다.

장성규가 아내와 재회했을때 약간 멋있다고 해야하나?
자신감인가? 아니면 장성규가 싫었던걸까?

 

 

 

아무튼 다른 여자를 만나고 나서도 자기가 생각나면 그때 다시 연락하라고 했단다.
아마도 자신감 만렙 아니면 밀당의 고수인듯하다.

암튼 두분 행복한 결혼생활 오래오래 이어나가세요!
갑자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