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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욕'하던 아저씨가 그리운 소련여자
러시아에서 온 아가씨는 지하철 1호선을 탈때마다 어떤 아저씨를 만났다고 함.
볼때마다 '양키 고 홈!'이라고 면박을 받았다고 함.
미운정도 정이라고 그 아저씨가 그리운 마음씨 착한 러시아 아가씨...
요즘 안보여서 걱정까지 해주고 있다.
헉!!!!
그 아저씨가 걱정되거나 보고싶은게 아니였어...
망치로 뭐할려고 가지고 다니시나??
역시 클라스가 다른 불곰국 처자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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