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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이봉원에게 평생 처음으로 받아본 편지
유명한 개그맨 커플인, 박미선 이봉원 개그맨 부부...
예전 놀러와에 출연한 박미선에게 이봉원의 편지를 읽어줌.
박미선은 평생 처음으로 편지를 받아본다고했음.
그 동안의 고마움을 편지에 담은 이봉원의 아내에게 바치는 편지...
사랑해! 라근 마지막 문장으로 훈훈한 마무리가 예상됨.
누가 개그맨 아니랄까봐...
"사는 동안 계속 버시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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